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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필리핀 iloilo city






무작정 혼자 나갔다.
언젠가 지나가다 스쳐 봤던 예쁜 성당에 가기로 했다. 이름도 모르지만
무작정 가는거다!
 


이름도 모르는 강을 혼자서 걸었다. 투벅투벅
강안에서 무엇인가 열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뭘하고 있었던 걸까? 
 










길을 잃고 사람들한테 물어물어서 찾아간 성당
하얀 벽이 맞긴 하지만 이 성당이 아니였다ㅠㅠ
그래도 인사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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