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s 시즌7 썸네일형 리스트형 SKINS7 PURE ㅄ같지만 사랑하는 시드를 따라 뉴욕으로 갔던 캐시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하지만 시드랑 끝난지 더 오래된 뒷 이야기. 런던의 어느 버거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캐시 누군가가 몰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다. 스토킹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사진 앵글이 잡히는 곳을 추적 이 곳이다. 영리하게 부동산에 상사가 시켰다며 문의해서 들어간다. 범인은 버거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였다. 캐시가 화가나서 카메라 뺏고 버리러 나감.카메라를 호수에 버리려다가 관두고 연을 발견한다. 들고가서 고친다. 이런 뜬금없는 전개 완전 내스탈ㅋㅋㅋㅋㅋㅋ 타인으로부터 분리되어 쉴수있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여기서 사진이 찍혔다. 완전 짱남. 천으로 막아버린다. 남자아이가 미안하다고 사죄함좋아한다고 말하면 될 걸 그.. 더보기 이전 1 2 다음